이동석(사진) 동국대경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1일 이 병원 19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이 병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한 후 동국대경주병원 15ㆍ16대 병원장과 동국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그는 국내 소아심장학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이동석(사진) 동국대경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1일 이 병원 19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이 병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한 후 동국대경주병원 15ㆍ16대 병원장과 동국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그는 국내 소아심장학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