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추석을 맞아 멀티비타민 센트룸<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명절 마케팅에 돌입한다.

이 제품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라인업됐다.

회사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IQVIA  멀티비타민 브랜드 부문 기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이달부터 영화관 CGV를 통해 극장광고로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

또한 서울 등 수도권 주요 100개 버스 노선에서 버스광고<사진>도 진행한다.

버스광고에서는 '가족이라도 비타민은 따로 있다'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를 위한 ‘센트룸 포 키즈’, 50세 이상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라인을 강조할 예정이다.

TV 채널에서도 센트룸을 만나볼 수 있다.

센트룸은 지난달 말부터 자급자족 산골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센트룸 포 우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ㆍ일본ㆍ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올해 어린이를 위한 키즈 제품까지 출시되며 비로소 온 가족을 위한 멀티비타민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라인업이 강화된 만큼 각 세대에 맞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룸 라인업 버스광고 이미지
센트룸 버스광고 이미지 [자료=한국화이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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