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협의체, 10일 첫 회동… "라니티딘ㆍ의약품 품절 문제 논의"
약정협의체, 10일 첫 회동… "라니티딘ㆍ의약품 품절 문제 논의"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10.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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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ㆍ약사회, 광화문서 1차 회의 개최 합의… 양측 3명씩 총 6명 참석 계획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약정협의체 첫 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키로 합의했다.

복지부 등에 따르면 약정협의체 1차 회의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당초 지난달 26일 열기로 했지만, 라니티딘 제제의 안전성 조치 발표에 따라 연기됐다.

의약품 주무 기관인 보건복지부도 이날 처방 제한 등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1차 회의는 양측이 3명씩 총 총 6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선 라니티딘 사태 재발 방지 및 라니티딘 제제(일반의약품) 판매 약가 관련 환불ㆍ정산 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정협의체 첫 회동에선 라니티딘 사태 방지책과 함께 의약품 품절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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