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사진) 정형외과 척추전문의가 최근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 임시 이사회에서 9대 분당제생병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65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연세의대 졸업 후 미국 시카고 Rush Presbyterian St. Luke 척추센터 및 일본 히로시마 척추현미경수술센터에서 연수했다.
그는 분당제생병원에선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지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