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본인 피부 타입에 따라 레이저와 실 종류 택해야
리프팅 시술, 본인 피부 타입에 따라 레이저와 실 종류 택해야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10.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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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최근 현대인들은 이미 기대수명 100세를 넘어서 12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긴 삶을 건강하고 젊게 살아가기 위해서 대부분 건강함은 물론,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위한 동안 관리에 더욱 애를 쓰고 있는 추세이다.  

이미 20대, 30대부터 철저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쏟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리프팅은 이미 대중화 된 시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리프팅 시술들이 있지만 본인의 피부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각각의 피부에 따라 리프팅 레이저와 실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쉽고 자외선이 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자극을 받고 노화 현상이 빨라질 수 있어 간단하게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시술 받을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이나 실리프팅에 문의가 높은 편이다. 특히 피부 처짐이나 이중턱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리프팅을 고민하게 되는데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시술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부산 서면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사진) 원장은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중에서도 슈링크리프팅은 피부 속 일정 깊이까지 침투하는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으로, 피부 손상과 자극을 줄이고 1.5mm~4.5mm의 깊이까지 도달하여 피부 속부터 조직을 당겨주기 때문에 처진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콜라겐의 생성을 활성화 시켜 눈가주름이나 입가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또 이중턱을 개선하고 얼굴 라인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기에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포시즌성형외과 제갈정재(사진) 원장은 “통증이 적은 편이라 간단한 마취 후 간편하게 레이저 시술을 받아볼 수 있으며 시술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부담이 적다. 아무래도 한번의 시술 보다는 2~3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으며 구체적인 레이저 횟수는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마찬가지로 실리프팅도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일상생활을 바로 이어갈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하지만 실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실리프팅 임상 케이스를 많이 겪어본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실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리프팅 레이저와 실리프팅 두 가지 모두, 레이저 조사량과 실의 개수를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달라질 수 있어 장비 사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의학적 지식을 겸비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가 얇은 곳이나 얼굴에 지방이 많은 부분에 따라 차별화된 리프팅 시술을 진행해야 결과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최근 서울, 부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는 실리프팅와 슈링크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다루는 병ㆍ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동안 시술의 경우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전 자신의 피부 처짐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무조건 어려 보이고 탄력 있는 브이라인을 갖겠다는 욕심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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