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컬트라, 30대 피부 노화 대안으로 주목받는 피부과 관리
[칼럼] 스컬트라, 30대 피부 노화 대안으로 주목받는 피부과 관리
  • 이 혁
  • 승인 2019.10.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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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부는 20대 중반을 기점으로 노화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잔주름 생성이 앞당겨지거나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이를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식하는 이들도 있지만, 피부가 푹 꺼지거나 처지면서 생기는 외적 변화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반을 지나 30대에 접어들면,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전체적인 컨디션이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피부관리가 요구된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얼굴의 볼륨감 생성이나 탄력 보충에 도움을 주는 필러 시술이 성행했다. 필러는 꺼진 부분에 인체에 해가 없는 필러 제재를 주입하여 채움으로써 즉각적인 볼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다만 비교적 지속 기간이 짧고, 개인에 따라 그 속도 차이가 커 잦은 시술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어려움이 따랐다.  

최근에는 이런 점을 보완하고 콜라겐 생성 촉진제로 손실된 얼굴 볼륨을 회복시키는 ‘스컬트라’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시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 효과가 더해져 주름, 탄력 개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일반 필러의 개념과는 다르게 피부 자체에서 콜라겐을 생성시켜 볼륨을 만들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스컬트라는 얼굴의 주름개선과 볼륨감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는 시술로 눈 밑 애교, 볼, 입가 주름, 팔자주름, 턱 등 볼륨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 주성분인 PLLA 성분은 식물에서 먹을 수 있는 AHA의 과에서 유도된 물질로, 체내에서 H2O(수분), CO2(이산화탄소) 및 당으로 분해돼 안전하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 재생을 통해 지속적으로 얼굴의 볼륨감과 얼굴의 주름개선 효과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는 최대 30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시술을 선택할 때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거쳐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 사람마다 피부 특성이 다른 만큼 그에 맞는 시술 방법도 모두 다르다.

특히 스컬트라의 경우 기존의 필러와는 달리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6주간 천천히 꺼진 부분이 차오르기 때문에 6주후 변화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여야 한다. 때문에 해당 시술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에게 받아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다.<광주 피부과 중점진료 닥터리스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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