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지킨림프종에 항암제 ‘오비누투주맙’ 유지요법 급여 기준 신설
비호지킨림프종에 항암제 ‘오비누투주맙’ 유지요법 급여 기준 신설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12.03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평가원, 15일부터 ‘벤다무스틴'과 병용에도 본인부담률 30% 적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에 항암제 ‘오비누투주맙’ 단독요법(유지요법) 신설 등 암환자에게 처방ㆍ투여하는 약제에 대해 2일 이같이 공고했다. <표 참조>

이와함께 비호지킨림프종에 항암제 ‘오비누투주맙+벤다무스틴' 병용요법(2차 이상)의 급여 기준도 신설됐다.

이들 유지요법과 병용요법은 오는 15일부터 선별급여로 본인부담률 30%가 각각 적용된다.

유지요법은 리툭시맙 단독 또는 리툭시맙 포함 병용요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투여 중 또는 투여 후에 질병이 진행된 소포림프종(follicular lymphoma) 중 ‘오비누투주맙+벤다무스틴' 병용에 안정병변(stable disease) 이상의 반응을 보인 때로, 투여 기간이 2개월마다, 최대 2년간 인정된다.

병용요법은 리툭시맙 단독 또는 리툭시맙 포함 병용요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투여 중 또는 투여 후에 질병이 진행된 소포림프종이 해당된다. 투여 기간은 6주기(2차 이상)가 인정된다.

자료 : 심사평가원
                                                                         자료 : 심사평가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