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현 진료부원장, 강남차병원 15대 병원장에
차동현 진료부원장, 강남차병원 15대 병원장에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2.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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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현(사진) 산부인과 교수(진료부원장)이 최근 성광의료재단 강남차병원 15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차 신임 원장은 선천성 기형과 습관성 유산, 유전질환 등 고위험임신 치료 및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정평 나 있다.

차 원장은 "강남차병원은 진료, 간호, 연구, 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구성원과 최첨단 장비 및 난임치료 기술을 보유한 초일류 여성특화종합병원"이라며 "오랜 근무 경험으로 축적된 진료 및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출산율 향상과 난임 극복을 도모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1년 연세의대 졸업후 동 대학원 석ㆍ박사를 거쳐 2001년부터는 약 3년동안 미국 터프츠의대 주산기 유전학 센터에서 리서치 펠로우를 거쳤다. 지난 2004년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부임 후 교육수련부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유전학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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