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웅토링스쿨 2기’ 수료식 ​
대웅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웅토링스쿨 2기’ 수료식 ​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2.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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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52명 장학생, 직무 실무자와 멘토링ㆍ역량개발 프로젝트 수행
대웅재단이 지난 29일 베어홀에서 ‘2019 웅토링스쿨 2기’ 수료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재단이 29일 베어홀에서 ‘2019 웅토링스쿨 2기’ 수료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웅재단]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ㆍ윤재승)은 지난 29일 베어홀에서 ‘2019 웅토링스쿨 2기’ 수료식을 가지고 2019년 웅토링스쿨 프로젝트 성과 공유 및 우수 활동팀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웅토링스쿨’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6개월 간 18개국 52명의 장학생들이 선발된 ‘웅토링스쿨 2기’는 역량 개발을 위한 수업과 지원자의 관심 직무와 관련된 기업의 실무자들과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16개 프로젝트 팀이 2019년 한 해 동안의 웅토링스쿨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멘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성실하게 프로젝트 마무리한 장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됨은 물론 결과물이 가장 뛰어난 팀과 개인에게는 별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웅토링스쿨 2기 우수 장학생으로 뽑힌 태국 유학생 유파랏씨는 “평소 관심있는 직무만 있었을 뿐 한국기업의 취업준비와 사회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대웅재단 웅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고 취업 노하우를 배우는 등의 기회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기반이 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웅토링스쿨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멘토들과 함께 팀을 이뤄 6개월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일하는 방법, 한국기업의 문화 등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어, 취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같은 상황에 놓인 유학생들끼리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어 글로벌 우수인재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대웅재단 관계자는 “웅토링스쿨을 통해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한 좋은 선례들이 많아지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대웅재단은 웅토링스쿨을 통해 장학생이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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