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 주사 '시노비안' 약가 인하 집행 정지
무릎 연골 주사 '시노비안' 약가 인하 집행 정지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12.05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 엘지화학 신청 수용… 1회 심문 기일까지 기존 약값 유지

보건복지부는 무릎 연골 주사제 '시노비안'(엘지화학)의 약가 인하 집행 정지를 4일 안내했다. <표 참조>

이는 지난 3일 서울행정법원(6행정부) 결정으로 5일부터 약가 인하 대상이었던 시노비안의 약값이 기존처럼 유지됐다.

시노비안은 1회 심문 기일까지(종료일 미정) 효력이 정지된다. 1회 심문 기일은 내주 10일쯤 예정돼 있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 시노비안의 약값을 6만7200원에서 4만7041원으로 깎으려 고시했지만, 엘지화학은 이에 불복해 약가 인하 효력 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고 이 신청이 수용됐다.

자료 : 복지부
                                                                                                                       자료 : 복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