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모근이 튼튼"…한달에 한번 ‘탈모주사’로 간편한 관리
[건강칼럼] "모근이 튼튼"…한달에 한번 ‘탈모주사’로 간편한 관리
  • 문건학 원장
  • 승인 2019.12.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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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약은 불편하고 부작용 우려…M자형ㆍ원형 등 '맞춤형 치료'가 유리
강남 리엔장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문건학 원장은 "탈모약 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억제해 남성형 탈모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매일 쪼개 복용으로 약값 부담 뿐만 아니라 약을 쪼개는 과정에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탈모주사는 발모 효모가 있는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여 모근을 건강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문건학 원장은 이어 "탈모치료프로그램을 따져볼 때는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곳인지, 두피스케일링, PDRN, 헤어셀, 태반주사, LED레이저, 메조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확인해 봐야한다"고 조언한다.

탈모는 단순히 유전,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아 생기는 것이 아닌 호르몬, 활성산소, 혈관오염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머리카락 빠짐을 완화하고자 헤어케어 제품을 활용해 관리를 하거나 피부과에서 탈모 약 처방을 받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탈모치료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약물치료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탈모를 멈추게 도와주고 발모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탈모약 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억제해 남성형 탈모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매일 쪼개서 복용해야 하는 이 탈모약은 한 달에 드는 약값 비용이 부담될 뿐만 아니라, 약을 쪼개는 과정에서 날리는 가루는 피부를 통해서도 흡수가 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에 탈모 전문 의료기관에서는 매일 복용해야 하는 탈모 약 대신 월 1회 주사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모근성장을 돕는 ‘탈모주사’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탈모주사의 경우 발모 효모가 있는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여 모근을 건강하게 한다. 또한 모발 생성을 촉진시키면서 퇴행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획기적으로 탈모를 개선할 수 있고, 수술 후 통증, 흉터가 없어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다.

따라서 전체적인 머리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가늘어지거나 M자, 원형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빠른 시일내로 탈모피부과를 방문해 M자, 원형탈모주사, 두피주사 시술 등 개인 맞춤 탈모치료방법을 적용해 탈모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다만, 안전하게 탈모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탈모병원 선택 시 탈모치료프로그램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치료프로그램을 따져볼 때는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곳인지, 두피스케일링, PDRN, 헤어셀, 태반주사, LED레이저, 메조테라피 등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또한 현재 자신의 두피, 모발 상태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는지, 모발이식 전문의와 피부과전문의 협업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료를 실시하는지, 논문을 통해 여러 번 발표된 탈모치료법을 적용하는지, 사후관리 여부도 확인해봐야 한다.

아울러 탈모 치료 중에는 음주, 흡연을 피해야 하고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 및 충분한 숙면이 이뤄져야 탈모치료 예후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다.<강남 리엔장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문건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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