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불면증치료제 ‘조피스타',임상서 의존성↓… 장기처방 가능"
"휴온스 불면증치료제 ‘조피스타',임상서 의존성↓… 장기처방 가능"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2.12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런칭 심포지엄서 의료진 관심…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 제제로 부작용 적어 새 치료 옵션 기대"
휴온스는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불면증 치료 전문의약품 ‘조피스타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 리에 마쳤다. 국내 수면전문의를 포함한 내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 패널 토론에선 에스조피클론 제제의 장기처방이 가능한 이유, 최소화된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사진=휴온스]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제제 불면증 치료 전문의약품 ‘조피스타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 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엔 국내 수면전문의를 포함한 내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제제에 대한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인 박근태 원장(박근태 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의 ‘1차 진료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면장애’ 강의가 진행됐으며, 서울아산병원 정석훈 교수의 ‘개원가에서의 안전한 수면제 선택 - 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패널 토론에선 에스조피클론의 장기처방이 가능한 이유, 최소화된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불면증 환자의 관리 및 치료에 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기도 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에스조피클론 제제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과 조피스타정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스조피클론은 임상에서 의존성과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유일하게 장기처방이 가능한 불면증치료 약물인 만큼 국내에서도 조피스타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아 불면증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불면증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2013년 대비 2017년 불면증 환자가 48.3% 증가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아직 불면증이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해 치료를 받는 환자 수가 적은 편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