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울쎄라 리프팅'은 집속 초음파로 '정밀 피부 리프팅'
[건강칼럼] '울쎄라 리프팅'은 집속 초음파로 '정밀 피부 리프팅'
  • 김지웅 원장
  • 승인 2019.12.30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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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피부 두께ㆍ노화 정도 달라 '조사 수' 설계 경험 많은 전문의가 시술해야
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 시술은 피부 및 약 4.5mm 깊이에 위치한 근막층을 자극할 때 특히 효과적인데 울쎄라는 초음파 화면을 통해 에너지가 근막층에 정확히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지웅 원장은 "울쎄라 시술은 조사(shot) 수를 늘린다고 효과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피부층의 두께와 노화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부위별 조사 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료진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미용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간편하게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하이푸'(HIFU)시술이 관심을 얻고 있는데, 그 중 HIFU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 시술을 찾는 경우가 많다.

HIFU란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집속 초음파 치료)의 약자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조직을 고열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에 불필요한 상처를 낼 수 있는 반면 초음파는 물체를 투과하는 성질을 지니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이 타겟하는 지점만 자극할 수 있다.

돋보기의 렌즈를 생각하면 편한데 돋보기 렌즈를 이용하여 햇빛을 모아주면 종이를 태울 수 있지만 렌즈의 초점이 맞지 않는다면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다. 울쎄라는 이런 원리와 유사하게 우리가 원하는 진피층의 특정 부위에 65~70도의 열에너지를 보내어 열 응고점을 형성한다.

피부에 열이 전달되면 신체조직이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물질이 재활성화되고 헐거워졌던 피부 조직이 탄력을 되찾는다. 특히 대부분의 리프팅 시술이 타겟으로하는 근막층을 자극하여 나선형의 근섬유를 더욱 꼬아주기 때문에 근막이 더욱 튼튼하게 유지되고 근본적으로 처짐현상을 개선시켜 준다.

울쎄라는 초음파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치료 도중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 속을 모니터링하며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 및 약 4.5mm 깊이에 위치한 근막층을 자극할 때 특히 효과적인데 울쎄라는 초음파 화면을 통해 에너지가 근막층에 정확히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울쎄라는 절개를 하거나 외부의 물질을 삽입하지 않아 염증이나 세균감염의 우려가 훨씬 적고 자연스러운 리프팅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고 간편한 리프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울쎄라 시술을 진행할 때 주의할 점은 조사(shot) 수를 늘린다고 효과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치료를 진행하기 전에 개인마다 조금씩 다른 피부층의 두께와 노화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이에 적합한 부위별 조사 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료진의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부위별로 동일한 강도의 치료를 획일적으로 진행한다면 타이트닝 효과를 넘어 불필요한 부위의 지방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하고 피부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의료진에 의해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얼굴 부위의 살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울쎄라 시술을 받더라도 효과가 미미하거나 타이트닝이 과하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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