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수(사진)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대한혈액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윤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2001년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주진료 부문은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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