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요요 없이 살 빼려면 지방ㆍ셀룰라이트 동시에 제거해야
[건강칼럼] 요요 없이 살 빼려면 지방ㆍ셀룰라이트 동시에 제거해야
  • 김수경 원장
  • 승인 2020.02.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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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리닉 김수경 원장은 "비만을 유발하는 요인 중에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방' 외에 ‘셀룰라이트'도 있다"며 "비만을 치료하려면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모두 개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수경 원장은 "비만을 치료하기 전에 유기산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장누수 증후군 검사 등 기능의학적인 검사를 통해 왜 살이 쪘고,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예나 지금이나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다. 일반 제품보다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건강을 위해 유기농, 무가당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고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소비는 비단 음식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과거에는 굶고 무리한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키더라도 빠르고 효과 있게 살을 빼는 방법이 인기 있었다면, 최근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비만을 치료하는 방식이 각광 받고 있다. '비만은 게을러서 발생하는 것이고 다이어트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비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 것이고 체계적으로 치료해야 될 질병'이라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이다.

비만을 유발하는 요인 중에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방' 외에 ‘셀룰라이트'도 있다. 즉, 비만을 치료하려면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모두 개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방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뺄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같은 방법으로 셀룰라이트도 제거할 수 있을까?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 각기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내 몸을 해치지 않고 건강한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수술로 지방을 제거하기보다는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인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3단계 시술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1단계는 체외 충격파 시술로 섬유부종의 원인이 되는 근막염증을 제거하고 혈액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부종과 셀룰라이트를 치료하는 것이다. 2단계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 깊숙이 전달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대사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파괴된 지방세포가 빨리 소멸되도록 한다. 3단계는 파괴된 지방 및 노폐물을 배출하고 전신의 림프순환을 관리한다. 충격파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고주파로 지방세포를 파괴하여 만성염증을 점진적으로 치료하는 이 시술은 어깨의 승모근과 종아리 근육, 굵은 발목처럼 일반 다이어트로 빼기 힘든 부위까지 사이즈 감소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살이 쪘으니 무조건 지방을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비만을 치료하기 전에 유기산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장누수 증후군 검사 등 기능의학적인 검사를 통해 왜 살이 쪘고, 그래서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린클리닉 김수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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