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총연합회(한국전자담배협회)는 2020년 1월 8일자 메디소비자뉴스의  뉴스 란에 ‘전자담배 피운다고 뇌졸중 위험 줄지 않는다’ 제하의 외신 기사는 "연구결과 원문을 보면, '전자담배만을 사용한 사람은 기존 궐련 사용자에 비해 뇌졸중 발생 확률이 낮았다. 단독 전자담배 사용은 청소년의 뇌졸중 발생률과 관련이 없다'고 적시돼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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