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사진) 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1일 '53회 과학의 날' 기념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천 교수는 암연구 및 치료제 개발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고대의대 비뇨기기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장ㆍ대한비뇨기과학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천준(사진) 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1일 '53회 과학의 날' 기념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천 교수는 암연구 및 치료제 개발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고대의대 비뇨기기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장ㆍ대한비뇨기과학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