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OB출신으로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약 관련 전문경영인(CEO) 23명이 20일 청주 떼제베CC 세미나실에서 제1회 Pharm CEO Forum(회장 기영덕 사장)을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라운딩이 끝난 뒤 회원들은 코로나19로 빚어지고 있는 경영상황 등을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했다.이어 제약산업 전략연구원 정윤택 원장의 제약 산업 전망, 서우 세무회계 고재봉 대표세무사의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한편 PCF 회장배 친선 라운딩에서는 기영덕 사장이 메달리스트, 광주 이앤팜 김승일 대표가 최우수 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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