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유종상 센터장 등 우수전문가 5명,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대웅 유종상 센터장 등 우수전문가 5명,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 박찬영 기자
  • 승인 2020.05.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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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신해인 팀장 메디포스트 정미현 상무 아리바이오 강승우 상무 큐라티스 최유화 상무, 제약발전에 큰 기여
왼쪽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 SK바이오팜 신해인 팀장,대웅 유종상 센터장, 아리바이오 강승우 상무이사,메디포스트 정미현 상무이사,큐라티스 최유화 상무이사,김동연 이사장이 시상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8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 제6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식에서 SK바이오팜 신해인 팀장,대웅 유종상 센터장,메디포스트 정미현 상무이사,아리바이오 강승우 상무이사,큐라티스 최유화 상무이사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SK바이오팜 신해인 팀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유럽 마케팅 계약 완결로 지난해 계약금액 1위의 기술이전 계약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술이전 추진, 파트너사와의 JDC 운영 등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중추 신경계 최초의 신약 탄생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공로다.

대웅 유종상 센터장은 대웅ㆍ대웅제약의 C&D센터를 총괄하면서 오픈 콜라보레이션(OC) 활성화(조인트벤처 설립 1건, 라이센스 인 3건, 라이센스 아웃 1건, 공동연구ㆍ투자 7건)를 통해 기술가치 극대화를 추진해 OC를 통한 실용화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디포스트 정미현 상무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와 뉴모스템(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로스템(알츠하이머병 치료제), SMUP-IA-01(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 등의 한국, 미국 및 일본 임상 승인에서 주도적 역할에 기여했다.

천연물의약품 기반 원료표준화 및 신약개발을 연구 및 인허가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아리바이오 강승우 상무이사는 최근 자음강화탕 외 2종을 미국 FDA(식품의약국) NDI(New Dietary Ingredients) 등록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 IDRI와의 파트너십으로 결핵 백신 초기 기술을 도입한 큐라티스 최유화 상무이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1조2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 상무는 앞으로 아시아 5개국에 글로벌 후기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신약 개발 등에 공로가 큰 제약사 임직원들을 발굴해 2015년도부터 포상을 실시해 올해까지 총 2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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