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포르민 당뇨약 미국서 또 자진 리콜
메트포르민 당뇨약 미국서 또 자진 리콜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0.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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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핀 제약 “서방정 2개 품목서 기준치 이상 NDMA 검출”

루핀 제약(Lupine Pharmaceuticals)은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염산염(Metformin hydrochloride) 서방정 500mg 및 1000mg이 일일 허용 섭취 기준치 이상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검출로 미국서 자발적 회수를 한다고 현지시간 8일 발표했다.<표 참조>

이 약은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 요법과 운동 보조제로 처방되는 경구용 약물이다. 루핀 제약은 아직까지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핀 제약은 이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약사, 의사 또는 의료기관에 연락하여 대체 치료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FDA에 따르면 이런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 관리 전문가들과 먼저 상의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메트포르민 복용을 중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메트로르민 당뇨약 서방정은 올해들어 미국에서 암닐(Amneal), 마크산스(Marksans), 테바(Teva), 아포텍스(Apotex)社 관련 제품이 자진회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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