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태 前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디지털 시대 어린이 광고' 출간
안순태 前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디지털 시대 어린이 광고' 출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0.07.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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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교수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서 어린이 건강 등에 끼치는 광고 영향력 소개

안순태(사진) 전(前)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이대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 교수)가 디지털 시대 어린이의 건강과 가치관에 영향을 끼치는 광고의 영향력을 소개하는 '디지털 시대 어린이 광고'를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즐겁게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2020년 현재의 어린이들은 눈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디지털 미디어와 함께 생활한다.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매체의 확장 속에서 상업적 광고는 광고인지 정보인지조차 혼동될 정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저자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광고 영향력으로부터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우려한다.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성인들도 때로는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 광고의 영향력은 아직 미디어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엔 부모이자 어린이 광고 연구자인 저자가 긴 시간 고민하고 축적해온 광고에 대한 지식과 어린이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담겨 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어린이 광고에 대한 이해가 왜 중요한지를 쉽고 재밌는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광고가 물질주의 가치관, 성역할 고정관념, 식습관과 건강 등에 끼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 광고를 대하는 어린이의 주체적 역할을 논의한다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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