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사진)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스코어를 이용한 다혈관 관상동맥질환을 갖고 있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서 관상동맥 중재술의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 높이 평가 받았다.
안 교수는 국내 심장학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안영근(사진)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스코어를 이용한 다혈관 관상동맥질환을 갖고 있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서 관상동맥 중재술의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 높이 평가 받았다.
안 교수는 국내 심장학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