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선 전공의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여의도 야외현장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앞줄 가운데) 회장과 방상혁 부회의료 정책 수립에 젊은 의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고장이 참석했다. 주최 측 추산으로 6000여명 가량 모인 전공의들은 이날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전면 재논의하를 촉구했다. 이날 야외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6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은 이날 1차 단체행동 결의문에서 "정부는 모든 의료 정책 수립에 젊은 의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사진=대한의사협회]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선 전공의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여의도 야외현장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앞줄 가운데) 회장과 방상혁 부회의료 정책 수립에 젊은 의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고장이 참석했다. 주최 측 추산으로 6000여명 가량 모인 전공의들은 이날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전면 재논의하를 촉구했다. 이날 야외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6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은 이날 1차 단체행동 결의문에서 "정부는 모든 의료 정책 수립에 젊은 의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사진=대한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