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최재욱 교수, 우즈베키스탄서 제1급 보건훈장 수훈
고려대 최재욱 교수, 우즈베키스탄서 제1급 보건훈장 수훈
  • 편집국
  • 승인 2020.09.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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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 및 건강증진 기여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최재욱(사진) 교수가 1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로부터 제1급 보건훈장을 수여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1일 제29회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국가훈장 ‘Order of Salomatlik(제1급 보건훈장)’을 제정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가 의료 시스템 구축과 보건 분야 국제 협력을 적극 추진한 최재욱 교수를 수훈자로 선정했다.

최 교수는 올 3월 정부의 주선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로나19 국가 자문관’ 역할을 한 바 있다.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요청으로 10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환자관리 자문을 하고 있다.

최재욱 교수는 1988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부임했으며, 고대의대 연구부학장, 고려대 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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