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봉현 성빈센트병원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계봉현 성빈센트병원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0.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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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봉현(사진)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계 교수는 '직장암 환자에서 표준방사선 항암 치료와 단기 방사선 항암 치료가 수술 후 배변 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 분석 중간결과'를 주제로 한 연구에서 수술 전 2주간의 단기 표준 방사선항암치료가 수술 전 6주간의 표준 방사선항암치료와 유사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계 교수는 “이번 발표는 단기 방사선 항암치료가 배변 기능 변화 면에서는 유효한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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