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은 헬스케어팀 역량 강화를 위해 유희상 前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관리과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희상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2000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과에서 근무를 시작해 의료기기안전과, 의료기기안전정책팀, 의료기기관리과, 진단기기과를 거치며 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의료기기 기준ㆍ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허가심사팀장,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의료기기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광장은 유희상 수석전문위원의 영입으로 광장 헬스케어팀의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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