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생명공학 스타트업 '디스암' 인수
릴리,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생명공학 스타트업 '디스암' 인수
  • 이경숙 기자
  • 승인 2020.10.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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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500만달러 선불 지불 후 실적따라 12억달러 추가 지급 계약 성사

일라이 릴리가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디스암 테라퓨틱스(Disarm Therapeutics)를 인수키로 했다.

릴리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디스암에 1억3500만달러를 선불로 지불하고 실적에 따라 12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인수로 릴리는 축삭의 퇴화를 방지하기위한 초기 실험 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릴리는 다발성경화증,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및 말초 신경병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디스암은 워싱턴대와 함께 ‘SARM1’으로 알려진 효소가 다양한 상황에서 축색 돌기의 파괴와 관련이 있는 것을 밝혀냈다. 또 지난해 다발성경화증, 근위축측삭경화증, 녹내장 및 말초 신경병증에 대한 고무적인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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