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리(사진)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경기인상'을 수상했다.

안 명예교수는 신장내과 부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첫 내과 여교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현재 생명잇기 이사장, 세계이식학회 이사 및 라파엘인터내셔날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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