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메디컬 최다브리엘(왼쪽에서 6번째) 대표와 딥메디 이광진(왼쪽에서 7번째) 대표가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25일 서울시ㆍ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진행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에서 수상사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진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디씨메디컬은 전기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술을 이용해 산모의 조산 가능성을 판단하는 이동 진단 장치를 비롯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해 상용화했고,딥메디는 딥러닝과 영상 처리를 통해 스마트폰 센서 기반의 건강정보 추정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두 수상 기업은 최대 1억5000만원의 연구비 지원과 서울바이오허브 1년간 입주 자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획기적인 혁신을 앞당긴다는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로,이 행사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8개의 우승기업이 배출됐다.[사진=한국얀센]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디씨메디컬 최다브리엘(왼쪽에서 6번째) 대표와 딥메디 이광진(왼쪽에서 7번째) 대표가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25일 서울시ㆍ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진행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에서 수상사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진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디씨메디컬은 전기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술을 이용해 산모의 조산 가능성을 판단하는 이동 진단 장치를 비롯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해 상용화했고,딥메디는 딥러닝과 영상 처리를 통해 스마트폰 센서 기반의 건강정보 추정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두 수상 기업은 최대 1억5000만원의 연구비 지원과 서울바이오허브 1년간 입주 자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획기적인 혁신을 앞당긴다는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로,이 행사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8개의 우승기업이 배출됐다.[사진=한국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