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헬스케어 이경률(오른쪽) 회장과 김준연 인바이츠헬스케어 대표가 25일 ‘첨단 K-방역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진 ‘언텍트 온라인 협약식’을 통해 SCL헬스케어,ADT캡스 계열사인 캡스텍,인바이츠헬스케어 등 3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방역 솔루션 및 진단검사 분야를 강화해 새로운 K-방역 서비스 모델을 선보에게 된다. 캡스텍은 최근 바이러스, 박테리아에 대한 살균소독부터 해충방제까지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캡스클린케어’를 출시한 바 있다.[사진=SCL헬스케어]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SCL헬스케어 이경률(오른쪽) 회장과 김준연 인바이츠헬스케어 대표가 25일 ‘첨단 K-방역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진 ‘언텍트 온라인 협약식’을 통해 SCL헬스케어,ADT캡스 계열사인 캡스텍,인바이츠헬스케어 등 3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방역 솔루션 및 진단검사 분야를 강화해 새로운 K-방역 서비스 모델을 선보에게 된다. 캡스텍은 최근 바이러스, 박테리아에 대한 살균소독부터 해충방제까지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캡스클린케어’를 출시한 바 있다.[사진=SCL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