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 김좌진(가운데) 대표이사가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단체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더스제약]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와 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높은 상이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및 천연물 소재 의약품 전문 제조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좌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역량 증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확대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회사, 임직원, 사회가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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