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사진) 인제의대 교수가 지난 12일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인제대 일산백병원 부원장,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대한임상독성학회 이사장 및 회장 등을 지냈다.

또 부회장엔 조준휘 강원대의대 교수가 선임됐다.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