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사진) 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국가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천 교수는 의료계 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만 이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관리 강화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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