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유산균을 비롯해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3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1일 1회 1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의 LGG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씹어서 먹는 상큼한 맛의 츄어블 타입 유산균 제품으로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 엘더베리 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콤팩트 한 사이즈의 병포장으로 돼 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한독 성주은 컨슈머헬스 사업실 이사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LGG 유산균과 면역 기능을 관리할 수 있는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유산균 제품”이라며 “장에는 인체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만큼, 장 건강 관리와 함께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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