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는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이 ‘브링 퓨어웨이C 1000’,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 ‘브링 리버 허브씨슬’ 등 간과 눈, 면역을 위한 3종<사진>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브링 퓨어웨이C 1000은 일일 섭취량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아연 8.5mg이 들어있는 2중의 기능성 조성을 통해 면역 기능의 정상화와 세포 분열을 도와주는 데일리 비타민C 제품이다. 식물성 소재인 감귤 껍질 추출물과 쌀겨를 사용한 ‘퓨어웨이 비타민C 코팅 공법’을 통해 체내 흡수력을 높였으며, 특허받은 식물성 정제 제조 방법을 적용해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Vegan & Non-GMO 제품으로 엄격한 제조공정과 원료사용을 통해 코셔와 할랄 인증을 획득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는 안구 내 황반색소 밀도를 증가시키는 개별 인정형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복합추출물과 비타민A, 비타민E, 셀렌 등 세포 케어를 위한 3종의 기초 영양소가 들어있다. 황반 주변부에만 작용했던 기존 눈 건강 제품과는 달리, 중심부까지 작용해 황반색소 유지 기능을 개선한 데다 눈 피로도 개선, 세포 보호까지 도와주는 눈 건강을 위한 과학적인 제품이다. 또 동물성 젤라틴을 쓰지 않고 옥수수와 해조류를 사용한 특허받은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브링 리버 허브씨슬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 1일 섭취 권장량 100%를 충족시키는데, 여기에 영양소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복합체, 그리고 신체의 활력을 위한 영양소 나이아신, 비오틴, 셀렌 3종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종 복합 기능성 구성으로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상하기 쉬운 현대인의 간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브링의 핵심 제조 기술인 식물성 정제 제조공법을 통해 제조, 제조 공정 때 합성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브링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브링의 건기식 3종은 모두 100% 식물성으로 안전한 제품이며 패키지 또한 FSC 인증(국제 산림관리협의회에서 구축한 산림경영 인증시스템)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며 “브링은 앞으로도 전생애주기별, 증상별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통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링(BRing)은 ‘보령(BoRyung)’과 ‘ing(현재진행형 접미사)’의 합성어로, ‘브링 라이프타임 케어 컴퍼니(Bring Lifetime Care Company)’라는 보령의 핵심가치를 담은 건강 솔루션 브랜드다. 생애주기별, 증상별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브링은 건강과 환경을 위해 제품에 식물성 원료 사용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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