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의사국시 합격률 12.8%… 수석은 고려대 신정우씨
2021년 의사국시 합격률 12.8%… 수석은 고려대 신정우씨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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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명 응시자 중 412명 합격… 실기시험 응시 취소하며 합격률 낮아져

지난 1월 7일~8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3232명의 응시자 중 412명이 합격해 1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이 14일 발표했다.

합격률은  의사 국시필기 및 실기시험의 결과가 통합된 합격률이다. 제85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응시자들이 대부분 응시를 취소하면서 합격률이 낮아졌다.

제85회 의사 국시 필기시험은 전체 3163명의 응시자 중 3100명이 합격해 98.0%의 합격률을 보였다.

2020년 12월 18일 발표한 제85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서는 전체 423명의 응시자 중 365명이 합격해 86.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표 참조>

이번 의사 국시 수석합격은 360점 만점에 347점(96.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고려대 신정우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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