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대한민국의 제약보국 실현과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 제약 외길의 발자취를 남기신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서거 3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5인 이상 모임 금지조치’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하여 기업과 제약보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정도언 회장은 고인을 기리며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경영철학과 살아오신 삶을 기리어 일양약품의 비전을 더욱 멋지게 승화시켜 나가자”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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