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이경준 전무(前JW크레아젠 대표)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무는 JW중외제약 중앙연구소장, C&C 신약연구소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JW크레아젠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그는 중앙대 대학원에서 약품분석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30년 동안 이 분야 경력을 쌓은 연구개발(R&D)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이경준 전무(前JW크레아젠 대표)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무는 JW중외제약 중앙연구소장, C&C 신약연구소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JW크레아젠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그는 중앙대 대학원에서 약품분석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30년 동안 이 분야 경력을 쌓은 연구개발(R&D)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