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기준ㆍ규격 '국제조화의 장 마련' 심포지엄
한약 기준ㆍ규격 '국제조화의 장 마련' 심포지엄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2.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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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등 6개국 참가…생약 규제동향, 품질 연구성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중국ㆍ일본 등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국 6개 회원국과 생약(한약) 분야 최신 규제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상임위원회’ 및 ‘제8회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월 25일~26일까지 온라인(비공개)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18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회원국 간 생약 분야 규제 동향과 품질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6개국 규제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8차 국제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생약) 자원의 품질관리 및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한 첨단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중국ㆍ홍콩ㆍ일본ㆍ 베트남ㆍ스위스ㆍ한국 등 6개국 전문가가 9개 주제를 발표하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생약 분야의 국제 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약의 품질확보와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8차 FHH 상임위원회(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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