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4세 신중년 건강, 식생활과 근육량 감소 방지에 달려"
"50∼64세 신중년 건강, 식생활과 근육량 감소 방지에 달려"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3.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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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신중년 맞춤형 식사관리 가이드' 배포…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50∼64세을 위한 식사관리법을 담은 '신중년 맞춤형 식사관리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그림 참조>

이 나이에는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 식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안내서에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근육 강화 등을 위한 식생활 지침이 담겨있다.

우선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적정 체중과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질 것을 조언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자는 것이다.

고지혈증 등의 예방을 위해 닭 껍질, 버터, 마가린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을 자제하고 올리브유, 들기름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우유, 굴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비타민D가 많은 달걀 등을 섭취하는 것이 뼈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이 시기에는 근육량 감소 방지가 중요하다. 이를위해  고기, 생선, 콩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콩, 석류,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피로감 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뇌 건강을 위해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 연어, 견과류 등과 비타민E가 많은 참기름, 들기름을 섭취하고 과도한 음주는 자제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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