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갱년기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메가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올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방송인 박미선(사진)씨를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박미선 씨는 34년간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이다.

휴온스는 박미선씨가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뿐 아니라 대중에게 신뢰가 높고 친숙하면서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박미선 씨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홈쇼핑 런칭 방송부터 출연하며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갱년기 극복 경험담을 공유하고 중년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전속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휴온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내 안의 나를 깨운다' 컨셉의 TV CF를 온에어하고 SNS, 공식몰 등을 통해 친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핵심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면홍조 ▲질건조ㆍ분비물감소 ▲우울증 ▲근관절통 ▲손발저림 ▲신경과민 ▲가슴 두근거림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 여성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 받았으며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와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인 ‘멘콜지수(MENQOL)’ 모두 유의적 개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미선씨를 모델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동시에 공감과 교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공개될 ‘갱년기 참지 말고 준비하자’는 메시지의 TV CF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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