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ㆍ의약 데이터 활용한 창업ㆍ정책 아이디어 발굴
식ㆍ의약 데이터 활용한 창업ㆍ정책 아이디어 발굴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4.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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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경진대회 개최…6월 20일까지 접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식품ㆍ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관련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4월 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 기반 창업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식약처와 인증원에서 분산되어 있던 경진대회를 하나로 통합 개최함으로써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창업 ▲정책제안 두 부문이고 누구나 ‘식의약 데이터 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4월 5일~6월 20일까지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상금 약 1500만원과 함께 식약처장상, 인증원장상이 수여된다. 창업 부문 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참고로 지난해 식약처가 개최한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우수작이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창업아이디어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활성화 및 식의약 정책에 대한 국민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활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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