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오른쪽) 대표이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3330만여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화이자는임직원 등을 통해 장학금을 마련했다.이 회사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842명의 대학생에게 약 39억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동욱 대표이사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한국화이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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