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왼쪽) 제너럴 매니저가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에게 암 환자 치료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3년 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사진=한국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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