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왼쪽) 제너럴 매니저가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에게 암 환자 치료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3년 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사진=한국머크]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왼쪽) 제너럴 매니저가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에게 암 환자 치료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3년 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사진=한국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