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멜라니 로르세리) 임직원들이 7일 고혈압 동반 당뇨병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함께하길 캠페인’ 사내 행사를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함께하길 캠페인'은 국내에 고혈압 동반 당뇨병 질환의 위험성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려 마련됐다. 멜라니 로르세리 대표는 “한국 사회에서 증가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련한 '함께하길 캠페인'이 질환 정보 공유와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한국세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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