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 직원들이 4일 ‘100분 함께 걷기 챌린지’ 행사를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본사인 일라이 릴리가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상용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하고 있다.3일~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 동료, 친구 등이 함께 100분을 걸은 뒤 참여 결과를 전 직원과 온라인 상에서 공유하게 된다. 파트너사인 보령제약 임직원도 동참한다. 직원들의 챌린지 참여 시간은 1분에 100원씩 기부금으로 누적되며,기부금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사진=한국릴리]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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