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신순애(가운데 오른쪽) 빅데이터전략본부장과 환경부 박용규(가운데 왼쪽) 환경보건정책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민 건강정보 자료에 지역단위 환경정보를 연계하여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축되는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해 국가ㆍ지역의 환경성질환 발생 예측 등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디지털 감시체계도 만들 예정이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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