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암치료제 '타그리소'로 치료받고 있는 폐암 환자 가족들이 최근 다국적사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앞에서
페암치료제 '타그리소'로 치료받고 있는 폐암 환자 가족들이 최근 다국적사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앞에서 "비급여인 타그리소의 약값을 감당할 수 없다"며 아스트라제네카에 1차 치료제 급여화를 위한 약가인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암 환자와 보호자들은 타그리소의 1 차 치료 급여 재심의를 촉구하는 서명에 일주일만에 1700명 이상이 동참했다.[사진=한국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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