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암치료제 '타그리소'로 치료받고 있는 폐암 환자 가족들이 최근 다국적사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앞에서 "비급여인 타그리소의 약값을 감당할 수 없다"며 아스트라제네카에 1차 치료제 급여화를 위한 약가인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암 환자와 보호자들은 타그리소의 1 차 치료 급여 재심의를 촉구하는 서명에 일주일만에 1700명 이상이 동참했다.[사진=한국혈액암협회]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페암치료제 '타그리소'로 치료받고 있는 폐암 환자 가족들이 최근 다국적사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앞에서 "비급여인 타그리소의 약값을 감당할 수 없다"며 아스트라제네카에 1차 치료제 급여화를 위한 약가인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암 환자와 보호자들은 타그리소의 1 차 치료 급여 재심의를 촉구하는 서명에 일주일만에 1700명 이상이 동참했다.[사진=한국혈액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