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 임직원들이 23일 본사에서 세계 최초 비만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의 국내 출시 3주년 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번 사내 행사는 지난 2018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삭센다를 론칭한 이후 비만 환자 치료를 위해 힘써온 3년간의 삭센다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동시에 비만 환자들이 질환극복을 위해 겪는 고충을 함께 이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사진=한국노보 노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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