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_언택트 플로깅 챌린지_1
한국얀센 직원들이 자가면역질환사업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7월 사회공헌활동인 ‘언택트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직원 한 명당 10만원을 적립해 총 1000만원이 모이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정태윤 자가면역질환 사업부 상무는 “앞으로 다양한 치료제를 바탕으로 올바른 질환 정보제공과 사회적 책임, 환자 및 의료진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사진=한국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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